벌써 2013년이 저물어 갑니다. 2013년은 재문이가 씩씩하게 군대를 갔고 시현이는 수능을 봤으며 재환이가 자사고에 지원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. 2013년 한 해는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.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더욱 빨라집니다. 2014년 갑오년에 가족 모두 복 많이 받고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를 바랍니다. 2014년 한 해 동안 모두들 파이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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