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에 학원 복도에서 학원 로고를 배경삼아 사진 한 장 찍었다. 재문 엄마가 무표정한 얼굴이다. 재문 엄마는 항상 웃는 모습이라 이런 무표정한 얼굴의 사진은 드물다. 재문 엄마 사진 희귀본을 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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